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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성공 여부는 독자가 결정할 것"
미국 신문업계의 '살아있는 신화'로 통하는 앨런 뉴하스(81.사진) 전 가네트사 회장이 세계신문협회 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신문기자 출신인 뉴하스는 1973년부터 15년간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가네트를 미 최대의 신..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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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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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한국에서 멀어져 가는 미국
미국이 한국 방어를 일본의 안전에 중요하다는 정도로 보느냐, 사활이 걸린(Vital) 문제라고 아주 심각하게 보느냐에 따라 한국사람들이 일희일비하던 때가 있었다. 북한의 대남도발이 기승을 부리던 1960년대 후반과 베트남..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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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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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9
크리스토퍼 힐, 힘내세요 !
아마도 지금 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무차관보는 워싱턴에서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을 것이다. 부시 정부의 대북 강경.보수파 사람들에게 6자회담을 다시 열어 북한과 핵에 관한 최후의 협상을 벌일..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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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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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케리 당선을 바라는 한국인들
D-18을 맞은 오늘 현재 미국 대통령 선거의 판세는 '초박빙'이나 '백중지세' 같은 표현도 무색할 만큼 어금버금한 접전이다. 공화당의 조지 부시와 민주당의 존 케리는 그들에 대한 지지도를 묻는 조사기관에 따라 오차범위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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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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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7
"폴란드 과거사, 복수보다 화해로 풀어"
벨벳혁명 선도한 아담 미흐니크 대담 : 김영희 중앙일보 국제문제 대기자 1989년 동유럽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는 사실상 폴란드에서 시작됐다. 폴란드의 자유노조 운동은 점진적인 민주화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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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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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침묵하는 일본인 다수는 과거사 반성"
좌담 참여자 데라다 데루스케 전 주한 일본대사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김영희 국제문제 대기자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로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깊다. 노무현 대통령의 3.1절 발언에 이어 17일 정동영 국가안..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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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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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정치가 말과 정객의 말
이해찬 국무총리가 언론을 향해 거침없이 쏟아내는 발언들을 듣노라면 스피로 애그뉴의 비극을 생각하게 된다. 애그뉴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난 리처드 닉슨의 부통령이었다. 이 총리와 애그뉴..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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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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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일본은 독일과 어디가 다른가
독일에는 이미 여러 곳에 유대인 관련 기념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정부는 수도 베를린의, 서울로 말하면 세종로쯤 되는 요지에 유대인 추모공원을 새로 만들고 있다. 그리고 독일은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할아버..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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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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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이땅에 매카시즘의 망령인가
유럽에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떠돌고 있다는 말로 시작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1848)의 수사법(修辭法)을 빌려 "지금 한국 땅에 매카시즘의 유령이 떠돌고 있는가"라고 묻고 싶다. 냉전시대이던 1950년대 초 ..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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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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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4
의기양양한 부시 그리고 북핵
조지 W 부시는 지난 4년 동안 "우연한 대통령"이라는 조롱 섞인 별명을 들어왔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 그는 2000년 대선 때 유권자 전체투표에서 앨 고어에게 50만표를 뒤지고도 플로리다에서 537표를 더 얻었다는 대법..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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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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